박건1 박건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가사/악보/음악 듣기 [박건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가사/악보/음악 듣기] 가을이 되면 라디오에서 종종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쓸쓸함과 외로움이 느껴지는 노래로 이 노래는 발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특히 라디오 연속극의 주제가로 이용되면서 매일 라디오에서 흘러나왔기 때문에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의 작사가는 신명순 님입니다. 작곡가는 김희갑 님입니다. 박건 님이 부른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을 들어보겠습니다. 박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바로가기 악보 바로가기 [음악 듣기] [악보] [가사]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2024. 2. 26. 이전 1 다음